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A 유럽 1940 (문단 편집) == 전략 == 위의 이벤트 조건들을 보면 알겠지만 독일은 프랑스 침공뒤 재빠르게 소련공략에 집중하고, 이탈리아는 북아프리카와 발칸반도 그리고 지중해 제해권에 집중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벤트 조건을 반드시 충족할 필요는 없지만 이벤트라는 것 자체가 밸런스 조절의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벤트 조건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짜면 추가 확보되는 생산력이 나중에는 무시 못할 정도로 커진다. 그리고 연합국에 비해 추축국의 이벤트가 그 가지수가 많은 것도 이런 이벤트가 없다면 이 게임 자체가 추축국이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한 게임이라 밸런스 조절을 위해 추축국에게 이벤트라는 수단을 이용해 이런 저런 어드벤티지를 부가하는 것이다. ~~미국의 물량전을 상대로 이기려면 이벤트 버프로 인한 생산력 뻥튀기밖에 없음~~ 위에 기술되어 있는 추축국의 승리조건을 보면 Victory City 8개를 점령해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 독일은 베를린, 바르샤바, 파리(1턴만에 점령당하니 포함)를 보유하고, 이탈리아는 로마를 보유하기 때문에 4개의 Victory City를 더 확보하면 추축군의 승리다. 보통 이탈리아가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성공해 [[카이로]]을 손에 넣고, 독일이 [[독소전]]에서 승리해 [[소련]]의 Victory City들인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를 손에 넣으면 추축국의 승리다. 따라서 일반적인 추축국의 전략은 미국이 본격 물량발을 시전하기 전에 독일은 최대한 소련을 밀고, 이탈리아는 영국의 아프리카 식민지를 미는 것이 큰 방향이다. 독일은 잠수함을 이용해 A&A 1940 시리즈에 적용되는 호송 선단 차단 룰(Conduct Convoy Disruptions)룰에 따라 영국본토의 경제수입(IPC수입)을 차단하고, 이탈리아가 영국의 아프리카 식민지를 차지해 아프리카로부터의 경제수입도 차단한 뒤, 두 나라가 각각 소련과 아프리카 영토에서 들어오는 국력을 바탕으로 힘을 합쳐 미국을 막아내는 순서로 진행된다. A&A 유럽 1940 1판은 밸런스 문제가 좀 심각한 게임이라 이용자들의 수준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추축국이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보통 제일 잘하는 유저와 두번째로 잘하는 유저가 독일과 이탈리아를 담당하고 세번째로 잘하는 유저가 영국, 네번째가 소련, 제일 못하는 초보가 미국을 담당하게 된다. 다만 A&A 유럽 1940 2판은 1판과 달리 추축국 초강세로 바뀌어져 같은 실력이라면 연합국끼리 손발도 못맞추고 자멸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전략들은 단지 예시에 불과하니 참고만 할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